경찰 "임슬옹 추가 조사 아직..DMC역 버스정류장서 사고"[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8.05 15:36 / 조회 :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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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슬옹 /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33)의 빗길 교통사고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사건과 관련, 경찰의 추가 소환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임슬옹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고 결국 이 사고로 A씨가 세상을 떠났다. (스타뉴스 8월 4일자 보도 [단독]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충격'[★NEWSing] 참조)

임슬옹은 사고 직후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조치 됐다. 사고 당시 임슬옹은 사고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장소는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역 인근 버스정류장 근처로 파악됐다. 인도의 폭이 좁고 버스 차로까지 포함해서 편도 3차선이었다.

경찰은 일단 교통사고 사망 사건인 만큼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 등 당시 정황들을 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체크하는 한편 보행자의 과실도 일부 파악하며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하고 사고 결론을 내릴 전망이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슬옹을 소환해 조사를 하고 귀가 조치시킨 상태다. 경찰은 "조사 내용에 따라 임슬옹을 추가로 조사할 수도 있고 조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도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제대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 임슬옹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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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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