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재석·박지윤·박서준·이혜영까지..수재민 돕기 기부 행렬[종합][★FOCUS]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8.04 14:42 / 조회 : 1740
image
유재석(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서준, 송중기, 장윤정, 박지윤, 이혜영 /사진=스타뉴스


스타들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과 유병재, 홍현희-제이쓴 부부, 박지윤, 문정원, 배우 박서준과 송중기, 유인나, 가수 장윤정 등은 각각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유재석과 박서준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각각 1억원을 쾌척했다.

앞서 유재석은 2006년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굵직한 재난·재해 때마다 기부를 실천했다.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서준도 강원도 산불 피해로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코로나19 확산 당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유인나와 송중기, 장윤정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5000만을 각각 기부했다. 세 사람 모두 그동안 여러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도 30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었던 박지윤도 자신의 SNS를 통해 희망브리지에 2000만원을 기부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사고를 당해보니 알겠다. 뉴스에 나오는 일들은 어느 날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걸"이라며 "소소하게나마 기부 소식을 알리는 이유는 요즘은 정말 쉽게 할 수 있고 이럴 때 저도 세상이 살만 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000만원을, 이혜영과 유병재가 10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온정을 보탰다.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기부 사실을 전하며 "힘내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