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포스터 |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지난 2일 23만 122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1만 9693명이다.
2위는 '반도'가 차지했다. '반도'는 9만 961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43만 8687명을 기록했다.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한 단계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은 1만 379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3만 1526명.
뒤를 이어 재개봉한 '알라딘'에는 9502명, '소년시절의 너'에는 2119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