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공으로? 메시의 소름 돋는 묘기, 멀리 있는 캔 한 번에 '쾅'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8.03 09:27 / 조회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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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의 소름 돋는 묘기였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발롱도르를 6회나 수상한 메시는 마법같은 순간을 만들어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메시가 음료수 광고에서 정확한 슛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공식 트위터에서 공개한 메시의 음료수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메시는 작은 음료수캔 두 개를 세로로 올려놓은 뒤 멀리 떨어졌다. 그리고 테니스공을 받아든 메시는 자신의 주발인 왼발로 정확하게 슛을 때려내 음료수 캔을 '쾅'하고 맞혔다. 그러자 메시는 별 일 아니라는 듯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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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공으로 음료수 캔 맞힌 리오넬 메시. /사진=유럽챔피언스리그 트위터 캡처
그러자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메시, 당신이 자랑스럽다", "역대 최고의 선수"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메시는 올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25골 21도움으로 활약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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