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꽃미남 스타' 레전드 키웰, 英 4부 팀 지휘봉 잡는다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8.03 00:05 / 조회 :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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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키웰.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 리즈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던 레전드이자 '꽃미남 스타' 해리 키웰(42)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다.

영국의 BBC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키웰이 영국 4부 리그에 속해 있는 올드햄의 감독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호주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키웰은 두 차례 월드컵에 진출하며 자국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리버풀, 리즈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부상으로 일찍 경기장을 빠져나갔지만, 2005년 리버풀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AC밀란(이탈리아)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이스탄불의 기적' 주인공 중 한 명이다. 또한 멋진 외모로 수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은퇴 뒤에는 왓포드(잉글랜드) U-23, 크롤리 타운(잉글랜드), 노츠 카운티(잉글랜드) 감독 등을 지내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올드햄의 새 감독이 되면서 감독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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