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김형열 감독, “열심히 한 만큼 소득 없어 안타깝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02 21:21 / 조회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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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FC안양 김형열 감독이 좋은 경기력에도 결과를 내지 못한 점에서 아쉬워했다.

안양은 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2연패와 함께 최하위 탈출을 이루지 못했다.

김형열 감독은 “열심히 한 만큼 소득이 없어 안타깝다. 선수들은 잘했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K리그는 지난 1일부터 유관중을 실시하고 있다. 안양은 K리그 전체를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로 열정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지만, 홈 경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15일 부천FC1995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김형열 감독은 “굉장히 죄송스럽다. 팬들이 못 오지만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는데도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극복을 약속했다.

이하 김형열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열심히 한 만큼 소득이 없어 안타깝다. 선수들은 잘했다.

-마우리데스에게 의존도가 너무 큰 것 같은데?

가진 건 많은 선수인데 딱히 이야기할 건 없다. 마우리데스가 득점해주면 자신 있게 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전반전 경기력이 좋은 권용현을 교체한 이유는?

평소에 했던 부분보다 조금 많이 지쳐 보였다. 주현우의 뒷공간 침투를 노렸다. 성공하지 못해서 안타깝다.

-유관중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홈 경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굉장히 죄송스럽다. 팬들이 못 오지만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는데도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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