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숀펜, 28살 연인과 4년 열애 끝 결혼..소울 메이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8.02 11:57 / 조회 : 6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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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펜과 레일라 조지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숀 펜(60)이 32살 연하의 연인 레일라 조지(28)와 결혼했다.

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숀펜이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숀 펜과 레일라 조지의 친구인 아이리나 메다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숀 펜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화제작자 마이크 메다보이의 아내인 아이리나는 "숀 펜은 마이크에게 아들 같은 존재다. 그가 레이나 조지와 결혼해서 기쁘다. 숀 펜이 소울 메이트를 찾아서 좋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 진정한 사랑과 더 행복하길"이라고 쓰며 숀 펜의 결혼반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글에는 조쉬 브롤린,프랜시스 피셔 등이 축하를 전했다.

앞서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했다. 레일라 조지는 배우로 그의 아빠도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다.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숀 펜 보다 1살 많다. 레일라 조지는 숀펜의 딸 딜런 보다 1살 어리다.

한편 숀 펜은 영화 '아이 엠 샘', '배드 보이즈', '21그램'등 많은 수작들에서 열연을 펼친 연기파 배우. 숀 펜은 남다른 연애와 결혼사도 유명하다.

숀 펜은 지난 1985년 세기의 디바 마돈나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1996년에는 여배우 로빈 라이트와 재혼했고, 2010년 헤어졌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 및 샤를리즈 테론 등과 교제했다.

숀 펜은 이번에 자신의 딸보다 어린 32살 연하 연인과 결혼하며 또 한번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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