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강형욱 "맹견 통제 못하면 결국 도살장行" 충격 충고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8.01 23:38 /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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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 방송 화면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이 맹견을 키우는 보호자에게 충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맹견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카네코르소 '메리'와 래브라도 레트리버 '땡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는 "메리와 땡이가 너무 싸운다"며 의뢰했다. 특히, 더 사나운 개는 메리였다. 메리는 다른 개의 목이나 몸을 물어 상처를 내거나 살이 파이게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둘의 모습을 지켜본 강형욱은 "두 개를 친하게 만드는 게 먼저는 아닌 것 같다. 두 개는 어차피 곧 다시 싸우게 될 것. 그러면 결국 메리를 다른 곳으로 보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맹견을 받아줄 데가 없어서 결국 그 개들은 어디로 가게 되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보호자는 "도살장"이라고 대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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