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입원.."피소 사실 모른다"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7.31 12:06 / 조회 :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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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아이러브(ILUV) 전 멤버 신민아가 소속사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신민아의 어머니는 31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신민아의 건강 상태를 전하며 피소 관련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고 밝힌 바. 이날 신민아의 어머니는 "현재 신민아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신민아의 휴대폰을 대신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입원 사유와 입원 중인 병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어 "언제쯤 퇴원할지 알 수 없다"며 "정신쇠약도 있어서 퇴원까지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전 소속사 WSK ENE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피소당한 것과 관련해서는 "알지 못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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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패스 /사진제공=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신민아는 최근 아이러브 활동을 하며 약 6개월 간 멤버들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이로인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에 시달려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해 큰 파장을 낳았다.

하지만 아이러브 측의 입장은 달랐다. 소속사 WSK ENE 측은 신민아의 주장이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활동 기간 동안 촬영한 영상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양측 주장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WSK ENE 측은 지난 30일 신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여파로 아이러브 출신 멤버들이 포함된 신인 그룹 보토패스는 데뷔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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