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데르뜨 기획전’ 펼쳐

채준 기자 / 입력 : 2020.07.30 14:48 / 조회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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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경


매일유업이 ‘떠먹는 데르뜨’ 기획전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IQF(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라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기획전에서 데르뜨를 구입하고 포토상품평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1박2일 무료 숙박권을 선물한다. 파머스빌리지는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의 호텔로 최근에는 수영장까지 개관해 꼭 가봐야 하는 여름 휴가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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