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메이저 한화클래식 포함 3개 대회 취소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7.29 18:18 / 조회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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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클래식 대회에 찾아온 갤러리가 18번홀 그린을 가득 채웠다./사진=KLPGA
8월과 9월 예정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개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KLPGA는 29일 "8월 20∼23일 예정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0', 8월 27∼30일 열려던 '한화 클래식 2020', 9월 10∼13일 예정이던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20'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 한화솔루션, 한성에프아이와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스폰서의 사정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면서 "이 세 개 대회는 2021년에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30일부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로 하반기에 돌입한 KLPGA 투어는 8월에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8월 14∼16일)만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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