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모델로 등장! 즐라탄, AC밀란과 1년 더?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7.29 11:29 / 조회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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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FPBBNews=뉴스1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밀란과 1년 더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홍보 영상까지 찍었다.

AC밀란은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새로운 홈 유니폼을 발표하며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즐라탄이 대표 모델로 나선 것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즐라탄은 AC밀란과 계약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즐라탄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6경기 7골을 넣었다. 도움도 4개나 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휴식 이후 재개된 7월 8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맺은 6개월 단기 계약이 만료되고 있지만 여전히 재계약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AC밀란 역시 고액의 주급을 받는 즐라탄을 부담스러워하는 눈치다. 39세로 나이가 적지 않아 은퇴할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즐라탄은 현역 연장을 희망했다. 은퇴 의사도 없다. 그의 뜻대로 된 듯 하다. 즐라탄이 유니폼 모델로 나선 것으로 보아 1년 연장 계약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편 밀란의 새 유니폼은 팀의 전통 색깔인 검정과 빨강 세로 줄무늬에 패턴을 새겨넣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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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홍보 영상에 나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사진=AC밀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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