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감독 "황정민X이정재, '신세계'와는 다른 케미 볼 수 있을 거라 확신"

용산=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28 16:51 / 조회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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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이정재, 홍원찬 감독(왼쪽부터) /사진=이동훈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이 황정민, 이정재의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정재, 박정민,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이날 홍원찬 감독은 황정민, 이정재의 캐스팅에 대해 "한 작품에 모이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저도 마찬가지였다. 그만큼 또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다. 이 전에 같이 하신 작품과는 다른 캐릭터다. 그래서 이전 작품이 언급이 안 될수는 없지만 그와는 다르게 두 분의 케미스트리를 보실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홍원찬 감독은 "두 분이 예전에 보여주셨던 역할이랑은 완전히 다른 역할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들이고, 저도 현장에서 '오늘은 이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라며 기대하면서 지켜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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