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 50대 늦둥이 득남+육아.."아가야, 고마워"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7.27 19:52 / 조회 : 37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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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신동진 MBC 아나운서가 재혼 후 52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신 아나운서는 SNS에 육아 근황을 공개, 아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SNS에 "잘 웃고 통잠 자주는 용아. 덕분에 아빠도 행복했어"라며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 '신동진의 신통방통TV'를 통해 늦둥이가 태어나던 날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득남 소식을 전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아들은 보며 "믿기지 않는다. 나를 닮은 것 같다. 책임감도 많이 생긴다. 아빠가 됐구나하고 실감이 나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알렸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를 향한 마음을 전하며 응원 받고 있다. 신 아나운서는 "아기를 보고 있으면 내가 보이고 아버지의 얼굴이 보여요. 그리고 눈동자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하나씩 생기는 거도 보이네요"라며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어린 아기들도 세상돌아가는거 다 안다고 하셨는데 자식 넷을 키우신 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데에는 뭔가 느낀게 있으셨기 때문이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배 최현정 아나운서는 이런 말을 했어요. '세상에 내던져진 생명체를 건사해 온전히 한 사람으로 키운다는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그 무게감에 어깨가 짓눌린다'고"라며 "아가야, 그래도 가족으로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구나"라고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1996년 MBC에 입사했으며 현재 '5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 아나운서는 2008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재혼 후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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