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하면 장타' 한화 반즈, 또 2루타 '첫 타점도 기록' [★잠실]

잠실=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7.19 17:08 / 조회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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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반즈. /사진=OSEN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타자 브랜든 반즈(34)가 파워를 과시했다.

반즈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스코어 0-0이던 1회초 2사 1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1루에 있던 하주석이 홈을 밟으면서 반즈는 KBO리그 첫 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잠실 LG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반즈는 당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회초 2루타를 날렸다. 쳤다 하면 장타가 나오고 있다. 장타력이 약점으로 꼽히는 한화에 필요한 능력이다.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은 이날 경기에 앞서 반즈의 첫인상에 대해 "생각보다 잘하는 것 같다. 경기를 한지 꽤 된 상태였고, 자가 격리를 마치고도 퓨처스리그에서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타격하는 모습을 좋게 봤다. 활력이 있는 선수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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