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개월 만에 선발 출장... 우레이와 맞대결 '판정승'

신화섭 기자 / 입력 : 2020.07.17 08:28 / 조회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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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FPBBNews=뉴스1
이강인(19·발렌시아)이 6개월 만에 선발 출장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중국인 우레이(29·에스파뇰)와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이강인은 지난 1월 29일 레오네스카와 코파 델 레이 16강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발로 나서 후반 18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63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전반 12분 왼발 중거리 슛을 날리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팀의 결승골에도 기여했다. 전반 17분 이강인이 페란 토레스에게 패스를 한 뒤 토레스가 수비 뒷 공간으로 공을 찔러줬고 케빈 가메이로가 골을 마무리했다. 우레이 역시 선발 출장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하고 후반 40분 교체됐다.

시즌 14승 11무 12패(승점 53)를 기록한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6위 레알 소시에다드(16승 7무 14패‧승점 55)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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