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윤아, '반도 연상호 감독 극본 영화 '방법:재차의' 출연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7.16 10:51 /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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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반도'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쓴 tvN드라마 '방법' 영화 버전에 출연한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윤아는 최근 영화 '방법: 재차의'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방법: 재차의'는 지난 2월 tvN에서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방법'을 영화로 만드는 작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갖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 대기업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드라마 세계관을 이어가는 한편 '재차의'란 새로운 설정을 가져온다. '재차의'는 한국 민담에서 소개되는 요괴.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 조종을 당하는 것을 일컫는다. 좀비, 강시 등과 비슷한 원형을 갖고 있는 요괴다.

오윤아는 '방법: 재차의'에서 대기업 상무 역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낼 예정이다.

'방법: 재차의'는 드라마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에 이어 영화도 연상호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다. 연상호 감독은 15일 개봉한 영화 '반도'를 연출한 데 이어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9월부터 촬영을 진행하는 한편 '방법: 재차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9월 촬영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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