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용우,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출연..박해일·탕웨이와 호흡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7.16 09:22 /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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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와 박해일,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배우 박용우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가제)에 출연, 박해일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용우는 최근 '헤어질 결심'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다.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선보이는 한국영화. 산에서 실족한 사람의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그 사람의 아내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박해일이 형사 역으로, 탕웨이가 산에서 죽은 사람의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 박용우는 탕웨이와 관계된 주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카센타'로 관객과 만나고 올해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둔 박용우는 박찬욱 감독과 첫 작업이다.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영국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선보이고 준비하는 신작으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당초 박찬욱 감독은 '리틀 드러머 걸' 이후 오래 준비해왔던 '액스' 작업에 돌입하려 했지만 투자 등 여러 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고민 끝에 '헤어질 결심'을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준비를 해왔다.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표 멜로영화라는 점에서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여느 멜로와는 다른, 박찬욱 월드에서 피어난 멜로라는 점이 화제를 모을 것 같다.

'헤어질 결심'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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