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성호 "김준호 '개콘' 마지막 녹화 때 안 와" 폭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15 23:41 / 조회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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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개그맨 박성호가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마지막 녹화 때 동료 개그맨 김준호가 오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성호는 "'개콘' 마지막 녹화 때 후배들이 감사패를 주는데 울지 않을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후배들에게 정말 고마워서 그 다음날부터 박준형, 김대희 등과 커피 같은 선물들을 쏘고 그랬다"며 후배들을 챙겼다고 전했다.

'김준호도 그랬냐'는 물음에 박성호는 "(김)준호는 없었다. 안 오고 결국 거기서 나오더라"며 '개그콘서트' 마지막회 때 김준호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JTBC 새 코미디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에 출연한 김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성호는 이어 "제가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습니다"라면서도 "(김)준호야 내가 말해도 되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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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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