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뎀벨레, 개인 훈련 시작… 8월 복귀는 불투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5 20:00 / 조회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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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먹튀’ 오명을 쓴 우스만 뎀벨레(FC 바르셀로나)가 부상을 털고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14일 바르사는 뎀벨레의 훈련 복귀를 알렸다. 뎀벨레는 훈련장에서 회복 프로그램에 따라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바르사는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해 뎀벨레의 복귀를 진행할 예정이다.

뎀벰레는 지난 2월 연습 중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 도중 같은 부위를 다쳤다. 그는 2개월의 회복 기간을 거친 뒤 복귀했으나, 복귀하자마자 또 다치면서 전력에서 제외됐다.

해당 부위를 수술한 뎀벨레는 최소 6개월의 회복 기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게 회복한다면 8월에 재개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8월 복귀는 불투명하다.

뎀벨레는 2017년 여름 이적료 9,680만 파운드(약 1,468억원)를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사로 이적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거액 몸값에 걸맞은 활약하지 못했고, 공식전 절반가량을 부상으로 보냈다.

바르사가 뎀벨레를 쓰는데 경기당 130만 파운드(약 20억원)를 썼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장기간 전력에서 제외돼 방출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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