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내인생' 이정길, 침묵 속 친딸 찾기..진예솔은 불안[★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7.15 20:26 / 조회 : 692
image
/사진= MBC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 화면


'찬란한 내 인생'에서 진예솔이 친딸이 아님이 밝혀진 가운데 이정길이 조용히 친딸을 찾기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자신이 고충(이정길 분)의 친딸이 아님을 알게 된 고상아(진예솔 분)가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아는 고충과 유전자 검사 결과, 유전자가 72.3% 일치함을 알게 됐다. 의사는 "99.99% 일치하는 것이 아니면 친자라고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고상아는 "아빠는 내가 친딸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그런데 왜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냐"며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image
/사진= MBC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 화면


고상아는 '입양'을 의심하고, 어머니 조은임(김영란 분)에게 "나 낳을 때 몇 키로 나왔냐"고 물었다. 조은임은 "3.1kg, 너 낳을 때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낳고 보니 건강해서 어찌나 좋았던지"라고 말했다. 이에 고상아는 '입양이 아니다. 엄마는 모른다'고 짐작했다.

한편 고충은 홀로 조용히 친딸을 찾고 있었다. 고충은 비서에게 딸을 낳은 병원에 대해 알아보라고 시켰다.

그는 "병원 주인이 바뀐 게 언제쯤이래? 그 당시 재정 상태라든가 직원들 기록이라든가 더 알아볼 게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를 문밖에서 엿들은 고상아는 친딸이 나타나면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 것을 직감하고 "절대 안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먼저 찾아야 한다"며 불안해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