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MTN CF스타상 영예 "인생이 정말 재밌어지기 시작"

여의도=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7.15 18:00 /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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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방송 주최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CF 스타상을 수상하며 "인생이 정말 재밌어지기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 스타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정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제 인생에서 이런 날이 찾아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사이에 제 인생이 정말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다"며 광고 문구를 활용한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임영웅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며 "영웅시대 파이팅"이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임영웅은 수상과 함께 이날 '이제 나만 믿어요'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임영웅과 함께 배우 성훈,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CF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트로트 가수 나태주, 영탁, 장민호가 CF 스타상 신인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본상 부문에는 KB금융그룹의 '세상을 바꾸는 금융' 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롯데칠성음료가 마케팅 혁신대상, 동서식품이 브랜드 대상, 현대 모비스가 크리에이티브 대상 등을 차지했다.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경제채널 머니투데이 방송이 한국방송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이끈 광고 중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준 작품들이 선정됐다. 또한 시청자 최우수상 부문의 경우 온라인 투표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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