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CF스타상' 장민호 "다시 시작하는 느낌"[인터뷰]

여의도=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7.15 18:06 / 조회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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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사진=김창현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CF 스타상 신인 수상자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이 1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게 된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는 한 해 동안 방송광고를 통해 활약, 광고 산업에 이바지한 스타들이 나란히 CF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민호는 이번 시상식에서 CF 스타상 신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민호는 일동후디스 CF에 출연했다.

이날 장민호는 스타뉴스와 만나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CF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들인 장민호는 "과거 아이돌로 활동하며 꽤 긴 시간 광고를 못 찍었다. 그러다 '미스터트롯'으로 다시 광고를 찍게 됐는데 좋은 상까지 받게 됐다. 이전의 기분이 들고 다시 시작하는 느낌을 받았다. 어려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향후 출연하고 싶은 광고에 대해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한다. 스포츠 의류나 정장을 찍고 싶다"고 했다.

'미스터트롯' 이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민호. 그는 "예능에 많이 출연하고 있지만 직접 뵙고 노래할 수 있는 무대들이 거의 없다. 그래도 방송은 출연하면 할수록 저도 즐겁다. 더 재밌고, 순도 100% 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수로서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거창한 계획보다는 제가 안 지치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좋은 텐션으로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끝까지 그런 모습들을 좋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장민호와 함께 영탁, 나태주가 CF 스타상 신인 수상자, 배우 성훈,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CF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본상 부문에는 KB금융그룹의 '세상을 바꾸는 금융' 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롯데칠성음료가 마케팅 혁신대상, 동서식품이 브랜드 대상, 현대 모비스가 크리에이티브 대상 등을 차지했다.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경제채널 머니투데이 방송이 한국방송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이끈 광고 중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준 작품들이 선정됐다. 또한 시청자 최우수상 부문의 경우 온라인 투표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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