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메기' 이옥섭 감독과 7년째 ♥→'반도'로 상업영화 데뷔 [종합]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15 14:50 /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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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이옥섭 감독 /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배우 구교환(37)이 이옥섭 감독(33)과 7년째 열애 중이다.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의 '반도'를 통해 상업영화에 데뷔하면서 단숨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7년째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래된 커플이며 이 외의 사항은 배우 사생활이기에 전하기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지난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7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이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오늘영화', '연애다큐',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세마리', '메기' 등에서 함께 작업했다. 특히 최근에는 '2x9HD'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공동창작물을 업로드하고 있다. '2x9HD'의 2는 이옥섭, 9는 구교환을 뜻한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키워온 것이다.

구교환은 이날 개봉한 '반도'(감독 연상호)에서 서대위로 출연했다.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이는 동시에 오랜 연애사도 공개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구교환은 독립영화계에선 일찌감치 주목받아왔다. '꿈의 제인'(감독 조현훈)으로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이옥섭 감독은 '엄마를 찾아주세요', '오늘 영화',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메기', '세마리'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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