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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
'비디오 스타'에서 진성이 김수찬의 성대모사에 낮은 점수를 매겨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 트로트 사제 특집으로 진성과 김수찬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자신의 주특기인 '진성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진성은 "60점"이라고 즉석에서 점수를 매겼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실망한 김수찬은 이유를 물었다. 진성은 "목소리가 너무 추잡스럽다"라며 성대모사 1:1 개인 레슨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조금 실력이 나아진 김수찬에게 진성은 "옜다. 80점"이라고 변경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