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박하나의 복수, 결국 '자폭'하는 박영린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7.14 20:39 / 조회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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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방송 화면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아버지 죽음에 대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자신의 아버지 차만종(이대연 분)의 복수를 본격적으로 실행,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차은동은 최준혁(강성민 분)에게 '차은찬(유준서 분)'에 대한 '친권 포기 각서'를 강요했다. 이어 차은동은 오혜원(박영린 분)을 불러 '심장 수술 순번 조작 사건'에 대한 진술서를 작성하라고 최준혁을 압박했다.

이에 최준혁은 이 사건을 오혜원에게 모두 뒤집어 씌우기로 결심했다. 차만종 씨 '심장 수술 순번 조작 사건'은 최준혁, 오혜원 그리고 최준혁의 아버지 최영국(송민형 분) 세 사람이 도모했지만 이를 모두 오혜원에게 묻기로 한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오혜원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라며 따졌지만 최준혁은 "증거들을 보면 빼도 박도 못하게 오혜원 너다. 그냥 교도소 들어가 있으면 우리가 어떻게든 빼내 주겠다"라며 설득했다.

오혜원은 "태인(고세원 분) 씨 말이 맞았다. 태인 씨 버리고 너한테 오는 게 아니었따"라며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듯했다.

이후 오혜원은 차은동을 찾아가 "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냐.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 나 좀 도와달라"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차은동은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에게 직접 '심장 수술 순번 조작 사건'을 폭로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오혜원은 직접 한광훈 회장을 찾아가 "회장님을 살리기 위해 희생된 사람이 있다"라며 과거 차만종 씨가 죽게 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자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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