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박문치와 작업하고 싶어 연락처 수소문"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7.14 16:54 / 조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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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이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정세운이 최근 대세로 떠오른 프로듀서 박문치와 작업을 위해 연락처를 수소문했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14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첫 정규 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세운의 이번 앨범을 통해 박문치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로 유명세를 얻은 박문치는 정세운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Day' 수록곡 'Day & Day'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정세운은 "당시 박문치 님 음악을 듣고 수소문해서 연락해서 같이 작업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두 번째 작업에 대해서는 "함께 하는 내내 너무 즐겁고 수월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박문치와 작업한 '새벽별'은 마지막 트랙을 장식했다. 정세운은 "곡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하며 "해맑게 밝아오는 아침이 너무 미워서 거기서 영감을 받아 시작한 곡"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4' PART 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ay yes'(세이 예스)를 비롯해 'Don't know'(돈 노), 'Horizon'(호라이즌), 'Beeeee'(비), 'O(동그라미)', '새벽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히트 작사가 김이나, 서지음 등을 비롯해 데이식스의 영케이, 타스코, 박문치 등 내로라하는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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