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보고픈 마스코트 군함-경남이, 인형 출시로 갈증 풀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4 12:30 / 조회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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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이] 한재현 기자= 경남FC에서 귀여움과 잔망스러운 표정 및 행동은 마스코트인 군함이와 경남이가 책임지고 있다. 무관중으로 팬들과 만날 방법은 없지만, 방법은 있었다.

경남은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군함이와 경남이 인형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군함-경남이 인형은 경남 구단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군함이와 경남이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날갯짓하는 힘이 강해 온종일 날아다녀도 물위에 내려앉는 일이 거의 없는 새’인 군함조를 본따 만들었다. 군함이의 파트너 경남이는 작은새가 지닌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나왔다. 지난 2013년부터 탄생해 현재까지 경남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이어가고 있다.

두 마스코트는 창원축구센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군함이와 경남이는 잔망스러운 표정과 친근함으로 팬들에게 많이 다가섰다. 특히, 치어리더 ‘루미너스’와 환상적인 댄스 실력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중계를 하던 정순주 아나운서와 같이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무관중이 불가피해졌고, 군함이와 경남이는 팬들과 만날 기회가 사라져 아쉬움은 더 커졌다.

경남은 군함이와 경남이가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다. 군함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깡’ 시리즈에 나와 숨겨진 끼를 부리기도 했다.

또한, 인형 출시로 팬들이 실생활에서도 군함이와 경남이를 마주할 수 있게 됐다. 팬들이 자주 군함이와 경남이를 만날 기회가 생겼다. 군함이와 경남이의 파트너 루미너스도 홍보에 적극 나설 정도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유관중 체제 전환은 아직 기약이 없다. 그러나 다양한 방식으로 자주 소통하려는 경남의 노력이 계속되는 한 팬들의 반응도 더 긍정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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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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