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채정안 "안영미 세미누드 화보 확대해서 봤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7.14 08:13 / 조회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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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배우 채정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차도녀 이미지에 가려졌던 '도른 매력'을 꺼낸다.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과 함께하는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차도녀, 재벌녀 등 우아함 그 자체인 브라운관 속 이미지와 다른 노 필터 자유분방 입담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채정안은 워너비 미모 관리 비법을 탈탈 공개한다. 배우 생활을 위해 눈알까지 관리한다고 솔직하게 밝히더니, 기미가 올라올 땐 화이트닝 팩을 하고 화이트 와인을 마신다고 오픈하는 등 꿀팁 전수와 함께 예측불허 예능감까지 뽐냈다.

채정안이 철저한 관리를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술 때문. "술은 정신력"이라며 건강한 음주 생활을 위해 몸의 건강과 재정, 주사까지 관리한다는 채정안은 "지금은 만족스러운 주사 관리를 하고 있는데, 20대 때 욕구 불만이 있었다"며 주사 변천사를 공개했다. 연예계에 갓 데뷔한 20대 초반에는 목적 없이 뛰어다니는 주사가 있었고, 20대 후반에는 옆 사람에게 애정 표현으로 박치기를 했다는 것. 또 업데이트된 최근 주사까지 공개한다.

채정안은 관리 비법과 함께 당뇨를 유발하는 영수증의 비밀(?) 등 훅 치고 들어오는 뜻밖의 건강 토크로 '라스' 4MC를 ‘들었다 놨다’ 한다. 이에 김구라는 "생방송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라고 조언했다.

특히 채정안은 최근 화제를 모은 안영미의 세미 누드 화보 특정 부분(?)을 확대해 봤다고 언급해 '라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특히 깜짝 진단에 울컥한 안영미의 모습까지 재연하며 건강 관련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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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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