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더비 벤치 대기' 은돔벨레, 뮌헨이 임대 원해 (彿 매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3 23:56 / 조회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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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홋스퍼) 임대를 원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Le10sport'는 13일(한국시간) "뮌헨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중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뮌헨은 은돔벨레와 계약에 관심이 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나 필리페 쿠티뉴처럼 가능한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13일 열린 아스널과 북런던더비에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조세 모리뉴 감독은 끝내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후반 막판 중원에 변화를 줄 땐 은돔벨레가 아닌 19세 올리버 스킵을 투입했다. 은돔벨레 입장에서 굴욕적인 순간이었다.

은돔벨레의 굴욕은 아스널전이 전부가 아니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재개 후에도 한동안 모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7월이 돼서야 겨우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가 출전한 2경기에서 토트넘은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1-3패, 19분 출전)과 본머스전(0-0무, 45분 출전)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한 시즌 만에 이적을 꿈꾸고 있다. 다행히 인기는 여전하다. 최근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이어 뮌헨 이적설까지 제기됐다.

뮌헨은 하비 마르티네즈와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 은돔벨레는 같은 프랑스 출신 티에무에 바카요코(첼시)와 함께 뮌헨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뮌헨은 은돔벨레의 비싼 이적료를 고려해, 임대 영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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