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다니냐' 조권, 본인 앞에서 빚쟁이에 맞은 엄마 "충격적이었다"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7.13 22:51 / 조회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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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조권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JYP가 반한 영재, 조권이 출연했다.

조권은 "피부가 하얗고 여성스러워서 귀하게 자란 사람이 많은데 사실 집이 너무 어려웠다. 엄마가 보험회사를 다녔고 아빠가 버스 운전기사를 하셨는데 다른 일을 하려고 하다가 빚이 생겼다. 2000년 당시 5억 정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맨날 빚쟁이가 찾아왔다. 하루는 물바가지를 내려놓고 빚쟁이가 엄마한테 물귀싸대기를 때리더라. 그래서 지금 엄마 고막이 없으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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