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찬열이 밝힌 '10억뷰'의 모든 것 "1위 공약? 번지점프!" [V라이브 종합]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13 18:04 / 조회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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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찬열/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엑소 세훈&찬열(EXO-SC)이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1위 공약으로 번지점프를 내세웠다.

세훈&찬열은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정규 앨범 '10억뷰'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10억뷰'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디스코 리듬이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을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모습에 비유해 풀어냈다. 세훈&찬열의 멜로디컬한 래핑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MOON(문)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날 세훈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많이 기대된다. 설레기도 한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찬열도 "기대가 많이 된다. 저번 앨범과 달리 정규다 보니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또 저번주까지 저희가 다양한 영상들을 팬분들께 이번 앨범을 미리 보여드렸다"라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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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찬열/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앞서 세훈과 찬열은 수록곡 '척'을 선공개한 바 있다. 각각의 솔로곡 'On Me', 'Nothin''의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세훈은 "음원 사이트 사장님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제가 직접 이야기를 해서 '척'이라는 노래를 공개 했었다. 저희 회사가 안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찬열은 "반응이 아주 뜨겁다"라고 전했다.

세훈과 찬열은 첫 정규 앨범을 언박싱했다. 찬열은 "앨범이 예쁘게 나왔다", 세훈은 "화려하게 나왔다"라며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앨범에 수록된 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찬열은 "'척'은 사랑하는 연인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을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걸 비유했다. 개코 형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이 곡에 참여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세훈은 찬열에게 '척'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찬열은 "많이 신났다"라며 즉석에서 춤을 췄다. 그는 신난 모습을 춤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가요계에는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다. 세훈은 "엑소엘이 도전해봤으면 하는 챌린지가 있다. 요즘 유행이기도 하고, 저희도 하나쯤 하면 좋을 것 같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안무도 있지만, 휴대전화로 노래에 맞춰 무언가를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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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찬열/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또 찬열은 "춤추는 것도 챌린지에 넣으면 좋지만 휴대전화는 누구나 다 따라할 수 있다. 엄청 쉬운 것도 아니고 하면서도 재밌을 것이다. 영상을 만들고 있다. 그 영상에 맞춰서 안무 하는 걸 보여달라. 이 챌린지는 뮤직비디오에도 들어가있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함께 챌린지를 선보였다.

찬열은 자신의 솔로곡 'Nothin''에 대해 "이 앨범을 만들 당시 '얘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한다. 아직도 휴대전화 플레이 리스트에 제일 많이 들은 노래다. 모니터도 많이 하고 좋은 곡이다. 제일 많이 들은 곡이다.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 이 노래다. 그냥 이게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훈은 자신의 솔로곡 'On Me'에 대해 "가사는 제 이야기를 담았던 것 같다. 말 그대로 저를 표현 해보고 싶었다. 솔로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와서 저를 표현해봤다. 사실 이 곡을 하면서 신경을 많이 썼고 엄청난 작업이었다. 다른 노래들도 엄청난 작업이었지만 솔로곡이다 보니 더 많은 신경을 썼던 것 같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다.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훈과 찬열은 1위 공약으로 번지점프를 내세웠다. 찬열은 "번지 점프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두 번 다시 해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세훈은 "나 정말 못하는데 1위 하면 번지 점프 영상을 찍겠다"라고 했다.

한편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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