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호중이 밝힌 #다이어트 #숙소생활 #미스터트롯[종합]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7.13 14:47 / 조회 : 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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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화면보다 앳돼보인다'는 최화정의 말에 "오늘 '최파타'에 나와서 예쁘게 보이려 머리를 내렸다"고 수줍게 말했다. 최화정은 김호중에 대해 "실제로는 아기 같다. 너무 귀엽다"며 칭찬했다. 그러자 영기는 "김호중이 무대적인 무게감, 카리스마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호중인 만큼 이와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김호중은 "요즘 굉장히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어서 하루하루 매일매일 일을 하고 있다. 굉장히 즐기면서 하고 있다. 너무 좋다"고 전했다.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감량을 시도 중인 김호중은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도 보였다. 이날 DJ 최화정이 선물한 쿠키도 먹지 못한 김호중은 "정말 맛있는 파이처럼 보이더라. 향만 맡고 가겠다"며 씁쓸해했다.

이어 김호중은 "식단 조절 중이다. 마지막까지 얼마 안 남았다. 열심히 빼보는 데까지 빼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김호중은 현재 8~9kg 정도를 감량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스터트롯'에서 만난 김호중, 영기, 안성훈은 현재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가 됐다. 심지어 세 사람은 한 집에서 살고 있다고. 이에 안성훈은 "경연 때부터 친했는데 한 회사로 왔다. 셋이 뭉쳐서 살아보자고 건의를 해봤는데 회사에서 흔쾌히 해주셨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높아진 인기도 언급했다. 김호중은 "팬카페 회원수가 최근 5만 명이 됐다. 계속 새로운 식구분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훈은 부모님의 주먹밥 가게에 찾아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안성훈은 "요즘 소상공인이 굉장히 힘든데 많이 찾아주셔서 유지를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영기는 팬카페가 처음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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