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세렌디피티' 스포티파이 9천만 스트리밍 돌파..자체 최고 기록 경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7.13 11:58 / 조회 : 948
image
방탄소년단(BTS) 지민 /AFPBBNews=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9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러브 유어셀프 결 : 앤서'(LOVE YOURSELF 結 : Answer) 앨범의 지민 솔로곡 '세렌디피티 풀버전'(Serendipity Full Length Edition)이 지난 11일 9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현재 1억 65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방탄소년단 'WINGS'(윙즈) 앨범의 지민 솔로곡 '라이'(Lie)와 함께, K팝 최초 스포티파이에서 솔로곡 2곡 이상 9000만 스트리밍 기록을 가진 한국인 아티스트가 됐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세렌디피티 풀버전'(Serendipity Full Length Edition)이 9000만 회를 '세렌디피티 인트로'(Intro : Serendipity)가 7400만 회를 넘어서며 총 1억64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image


앞서 지민은 올해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앨범의 솔로곡 'Filter'(필터)가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남자 솔로곡 중 최단시간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이 역시 K팝 최초 스포티파이에서 솔로곡 4곡 '라이'(Lie), '세렌디피티 인트로'(Intro : Serendipity), '세렌디피티 풀버전'(Serendipity Full Length Edition), '필터'(Filter)가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한국인 아티스트가 되며 크게 화제가 됐다.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지민의 솔로곡 기록 경신을 축하하며 "지민은 솔로곡으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여타 홍보활동 없이 매번 수록곡만으로 업적을 달성해 우리를 놀라게 만든다"고 중점 보도했다.

또한 '올케이팝'은 '세렌디피티'에 대한 지민의 유니크한 보컬과 환상적인 퍼포먼스에 초점을 두고 여러 차례 집중 보도한 바 있다. "지민의 세렌디피티는 그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잘 나타낸다. 사람을 진정시키는 이 꿈같은 노래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즐거워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섬세하고도 감성적인 보컬"이라는 찬사를 받은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는 지난해 음반 차트 집계 사이트 차트 마스터(CHARTMASTERS)에서 발표한 방탄소년단 히트송 톱 10에도 유일하게 개인곡으로 순위에 올랐으며, 2019 영국 오피셜 차트 방탄소년단 전체 솔로곡 중 지민의 '라이'와 '세렌디피티'가 각각 18위와 20위에 랭크돼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많은 평론가들이 지민의 '세렌디피티' 무대를 "우아하고 세련된 무대"라며 극찬했고, 줄곧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로 언급돼 많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안무를 만든 세계적인 안무가 '브라이언 푸스포스(Brian Puspos)' 역시 "그의 안무를 만든 것은 큰 영광이며, 나는 이미 그의 팬이다"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지민의 '세렌디피티'는 인트로 버전에 이어 풀버전까지 2년 여 시간이 흘렀음에도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매번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는 '라이', '세렌디피티'에 이어 '필터'까지 끊임없이 변신을 꾀하는 K팝 솔로 음원 강자로서 차기 앨범에서의 지민의 솔로곡이 크게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