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
영화 '#살아있다'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12일 5만 3090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78만 2916명이다.
2위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차지했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2만 182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만 3473명을 기록했다.
'결백'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결백'은 1만 300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85만 2998명.
뒤를 이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는 1만 268명, 재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는 5179명이 찾았다.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13만 158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