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역대급 씨뷰 광안대교→취향저격 단독주택 등장[★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7.13 00:30 / 조회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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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고의 씨뷰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의뢰인과의 만남, 국제부부의 한국 귀국 후 부산에 거처를 구하는 의뢰가 그려졌다. 아내는 직장까지 자차 30분의 거리를, 남편은 한국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며 작업실과 방의 분리를 조건으로 원했다.

덕팀의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개그맨 이수지, 노홍철은 홈즈 역사상 최고 명품 오션 뷰를 품은 집을 공개했다. 앞서 복팀 역시 오션뷰를 장점으로 꼽은 '오션스 7 하우스'를 공개했는데, 노홍철은 "그 집에는 10점 주겠다. 이제 100점짜리 뷰를 보여주겠다"며 집을 소개했다.

노홍철의 소개를 증명하듯 집은 입장부터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정면으로 보이는 10m 통창에 모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복팀의 양세형, 장동민마저 홀린 듯 "씨뷰"를 반복했다. 김숙은 "주변에 특급 호텔이 몇개 있는데 그것보다 뷰가 좋다"며 감탄했다.

임성빈은 바다를 바라보며 "1년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며 감격했고, 이수지도 "저도"라며 함께 감격했다. 장동민은 "크로마키 놓고 배경 합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펼쳐질 야경과 불꽃놀이에 대한 상상에 이들은 더욱 감격스러워했다. 이 집은 안방을 리모델링으로 허물어 넓은 거실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이름은 '광안대교 전면 뷰 하우스'였다. 모두를 매료시킨 뷰와는 달리 안타깝게도 주방과 방은 아담했고, 기본 옵션마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월세가 70만원이나 돼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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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복팀의 박나래, 한혜진은 달맞이길로 향했다. 이 집은 바닥부터 천장, 벽 전체가 하얀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집 전체가 반짝이는 효과를 낳았다. 대리석 범벅에 모두는 예산이 넘을까 봐 걱정했으나, 의뢰인의 예산 매매 5억 9천을 꽉 채운 것으로 밝혀졌다. 양세형은 "꽉 채웠지만, 꽉 채울만한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 집의 메리트는 널찍한 개인 베란다였다. 한혜진과 박나래는 베란다 너머 이국적인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빨간 지붕이 얹어진 하얀 집들은 풍경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한혜진은 이에 이 집의 이름을 '달맞이 씨뷰 하우스'라고 소개했다. 이 개인 베란다에는 개인적인 공간이 딸려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화장실 또한 큰 욕조에 차가운 백색과 따뜻한 전구색, 두 가지 분위기를 모두 낼 수 있는 옵션까지 갖춰져 눈길을 모았다.

덕팀의 마지막 매물은 '앵두나무 사랑 걸렸네'라는 이름의 단독 주택이었다. 이 집은 화이트와 우드로 리모델링된 깔끔한 구조를 자랑했다. 약간 좁은 단점을 메우듯 특이한 구조와 세 개나 있는 싱크대가 눈길을 모았다. 임성빈은 단독 주택다운 마당과 2층의 아기자기한 베란다를 이 집의 최고 장점으로 꼽았다.

수납 가득하고 큼지막한 우드 책상까지 옵션으로 달린 이 집의 가격은 매매가 4억1000만원이었다. 임성빈은 이 집을 최종 선택하며 "주변에 해외 살았던 친구들이 많은데 저런 정취의 집을 많이 찾았다, 의뢰인도 좋아할 것 같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의뢰인은 복팀의 마지막 매물인 '나혼쓴 테라스 집'을 선택해 오늘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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