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아있다' 포스터 |
영화 '#살아있다'가 누적관객수 170만 명을 돌파했다.
1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11일 5만 72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2만 9828명이다. '#살아있다'는 개봉 후18일 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으로 2만 731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7만 1657명이다.
3위는 '결백'으로 1만 13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84만 2702명이다.
토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4만 33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