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와 동거라이프..찐 한국사랑[★밤TView]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11 23:57 / 조회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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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래퍼 빈지노와의 동거 라이프를 공개하며 특별한 한국 사랑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일상을 공개했다. 모델이자 포토그래퍼 겸 영상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초바는 빈지노와 공개커플로, 5년째 열애 중이다.

미초바는 빈지노와의 인연으로 "처음에 소개로 알게 됐다. 외모를 좋아했다가 성격을 좋아하게 됐다. 내가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다. 빈지노와 한 집에서 지내는 미초바는 빵에 우유를 먹으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보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미초바는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 공부를 했다. 미초바는 "외국어를 공부할 때 나쁜 말부터 배웠다"며 웃었다.

연인과 동거를 하며 느낀 점을 묻자 미초바는 "양말이 어질러져 있는 게 안 좋다. 하지만 너무 좋다"고 답했다. 미초바는 "오랫동안 '롱디 커플'이었다. 오빠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에 같이 살기로 했다. 1년 됐다"고 밝혔다. 미초바와 빈지노는 강아지 꼬미를 사이에 두고 화기애애한 아침 풍경을 보여줬다. 빈지노는 미초바에게 "귀엽다"며 뽀뽀를 하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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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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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미초바는 빈지노에 대해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친구다"라고 했고, 빈지노는 "나는 (같이 사는 것을) 엄청 강추한다. 내가 약해질 수 있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미초바는 빈지노, 빈지노 가족과 깊은 대화를 하고 싶다며 한국어 공부에 매진했고 한국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빈지노와 싸울 땐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미초바는 "싸울 땐 영어로 싸운다. 진짜 화가 나면 독일어로 얘기한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미초바는 버터가 들어간 김치찌개를 끓인 후 빈지노와 식사를 했다. 빈지노는 미초바의 김치찌개에 "지금까지 만든 김치찌개 중 TOP5다.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극찬했다. 미초바는 "미역국, 갈비찜, 김밥, 식혜를 만들 줄 안다. (빈지노)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웠다. 자주 만난다"며 한국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빈지노 역시 미초바의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며 애틋함을 보였다.

미초바는 빈지노와 1일 2산책을 하며 외발자전거를 타고 힐링 커플로서의 모습을 과시했다. 미초바는 모델로서 'ON' 활동도 프로페셔널하게 즐기며 "한국에서 끝까지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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