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몬스터엑스 주헌, '필살 애교→마이클 잭슨' 예능 괴물[★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7.11 22:47 / 조회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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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몬스터엑스의 주헌이 빛나는 예능감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지코, 선미, 몬스터엑스의 셔누, 주헌이 전학생으로 출격해 예능감을 뽐냈다.

지코는 아형 멤버들에게 뚝배기를 하나씩 선물했다. 강호동의 "너 식당 차렸냐"는 질문에 지코는 "일회용 그릇에 담아 먹으면 무드가 안 나오더라. 번거로워서 시켰는데 200개가 왔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반품을 안했다"고 말하며 '뚝배기 플렉스'를 뽐냈다.

지코는 이상민의 랩 스타일을 칭찬하며 "많이 없다는 건 그만큼 어렵다는 것. 했었는데, 상민이만큼의 바이브가 안 나오니까 상민이 같은 랩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바뀌는 랩 트렌드 속에서도 정체성을 유지하는 편"이라며 신곡 'No you can't'를 선보였다. 이에 이상민이 즉석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같은 랩에 도전했다. 지코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선미는 "너무 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시작했다. 이수근은 "건강하고 좋아보인다"고 화답했다. 선미가 "고맙다. 그 땐 너무 말랐지"라 말하자 이수근은 "일부러 말리는 줄 알았어 옥상에서"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미는 "'주인공' 때 41키로까지 빠졌다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50키로까지 찌웠다"며 증량 이유를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내 인생에 41kg의 기억이 없다. 7살 8살 때부터 기억날 거 아니냐. 내 인생에 41키로는 없었다"며 웃음을 더했다.

선미는 또한 "모두가 해서 아무노래 챌린지를 하지 않았다. 지코가 도와주면 하겠다"며 지코와 함께 아무노래 챌린지를 공개했다. 지코는 직접 아형 멤버들에게 춤을 가르치기까지하며 비와 함께 한 신곡 'Summer Hate'의 챌린지를 선보였다. 선미와 지코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함께 하며 소통의 단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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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몬스터엑스의 주헌은 "하늘 아래 귀여움짱이 둘일 순 없다"며 강호동을 이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헌은 눈을 가늘게 뜨며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애교를 선보였는데, 이는 멤버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이수근은 "주헌아 이거 던지면 받을 수 있니?"라며 지코가 선물한 뚝배기를 던지려 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은 "쑥스러워하면 지는 거야. 애교 하나 더 해봐"라며 극찬했다. 이에 주헌은 "'꾸꾸까까'를 내가 창시했는데"라며 자신만의 브이와 함께 필살 '꾸꾸까까'를 선보여 모두를 주저앉게 했다.

"솔직히 귀여웠다"던 선미 또한 김희철이 "항상 애교를 부리는 주헌과 말 없이 무뚝뚝한 셔누 중에 고르라"고 하자 고민 없이 "난 무뚝뚝"이라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헌은 지코에게 속독 대결을 신청하고, 직접 작업실에서 녹음한 허접한 알람송을 공개하는 등 예능감을 뽐냈다. 주헌은 또한 "진짜 좋아하는 가수 덕에 얻게 된 개인기"라며 마이클 잭슨의 추임새를 공개했다. 이에 민경훈, 지코, 이상민과의 즉석 콜래보가 이어졌다. 주헌은 온갖 추임새로 곡의 흥을 돋궈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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