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엽X이민정, 드디어 마음 확인 "너 못 보내겠다" 눈물[★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7.11 21:32 /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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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이상엽과 이민정이 찐한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이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규진의 환자가 급격히 안좋아져 응급실에 실려간 이후 찾아온 학부모가 분노를 토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부모는 윤규진에게 "급성심근염이라는데 선생님 왜 장염이라고 했냐. 이거 명백히 오진 아니니냐"라며 분노를 표했다.

송나희(이민정 분)는 상담실로 따라가 "전날 열이 나거나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와야 한다고 했다던데 진짜 증상이 없었냐"고 물었다. 학부모는 "못 들었다"고 말하며 뛰쳐나갔다. 송나희는 이후 관련 자료를 다 가져오라고 말해 직접 학부모를 만나러 갔다. "밤에라도 오라고 하셨다"는 학부모의 말이 녹음된 전화 통화에 학부모는 결국 잘못을 시인하고 정정기사를 내줬다.

이정록(알렉스 분)은 "내가 좀 여전사 기질"이라는 송나희에 "윤규진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 병원장으로서는 다행인데 남자 이정록으로선 마음이 쿵하더라"고 말했다. 송나희는 이후 자켓을 입다 자신의 손톱이 들린 상처를 보고 윤규진이 걱정에 넣어둔 연고와 쪽지를 발견하고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송나희는 이정록의 차에 타 "선배 미안해요"라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정록은 상황을 파악하고 "윤규진 때문이구나. 네 맘 딴데 가 있는거 진작 알았어. 근데도 내 욕심에. 얼른 가 봐"라며 송나희를 보냈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엇갈렸으나 이내 만났다. 윤규진은 "나희야. 나 안 될 것 같아. 네가 뻔뻔하다고 욕해도 좋은데, 나 너 못 보내겠다. 아무데도. 가지 마라 제발. 나희야"라고 송나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달려와 안기며 애틋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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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윤재석(이상이 분)은 송다희(이초희 분)의 학교 친구 지원에게 질투를 표하며 긴장관계를 드러냈다. 이상이는 "지원이가 다희누나한테 쪼까 마음이 있어가지고"라며 도발하는 말에 지원이 "왜요. 쫄리냐"고 대답한 것에 "왜 이렇게 저돌적이냐"며 당황을 숨기지 못했다.

송가희(오윤아 분)은 박효신(기도훈 분)을 섭외해 쇼핑몰 옷 촬영을 시작했다. 박효신은 송가희의 스킨쉽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떼지 못해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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