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 청량 안무 완성[★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7.11 19:57 / 조회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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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싹쓰리가 '다시 여름 바닷가'의 안무를 완성시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안무 동선을 맞추기 위해 모인 이효리, 비, 유재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각자 성실하게 안무 연습을 한 뒤 이들은 비의 사무실에 모였다. 이날 이효리는 지난 노래방 사건에 대해 멤버들에게 사과하며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의 위로로 기운을 회복한 이효리는 "연습실 천장 조명 'RAIN'이더라. 어제 일만 아니었어도 여기 깔 게 수두룩한데"라며 비를 더 놀리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안무 연습실로 향한 이들은 익숙한 얼굴과 인사를 나누며 연습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춤을 추면서도 쉴새없이 바뀌는 동선에 어쩔 줄 몰라하며 춤을 포기하고 그저 걸어다니기도 했다. "아우 헷갈려", "맞아 그거 했어야 됐는데"라며 계속해서 동작을 놓친 유재석은 침착하게 끝까지 연습의 흐름을 따라갔다.

이효리와 비는 왕년 톱스타답게 여유넘치게 안무를 소화했다. 비는 중간의 댄스 브레이크에서 기량을 뽐내며 유재석과 이효리를 댄스 브레이크에 초대하기도 했다. 춤을 추며 다시 활발해진 이효리는 랩 파트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이 때 비가 "저 너무 가리지 말아달라"며 끼어들자 이효리는 "랩 파트 우리 건데 네가 또 원샷 받으려고 그러냐"며 평소처럼 비를 놀리기 시작했다. 유재석 역시 "너는 근데 왜 계속 여기 있니? 나 왜 이렇게 땀이 나나 했네"라며 비가 센터에서 이동하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셔터 올리고 문 열고 그러면 이게 나오네"라며 비의 등장을 열어주는 이효리와 유재석의 안무에 불만을 표했다. 당황하던 비는 이내 폭소를 터뜨리며 "난 이거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진짜 그러네"라고 동의했다.

한편 이날 이효리는 "화사를 섭외해 따로 활동을 하겠다"는 비의 말에 "내가 먼저 찜했으니 넌 다른 사람이랑 해"라며 제시, 엄정화, 화사, 이효리로 이루어진 '환불 원정대' 그룹 활동에 대한 욕심을 표했다. 이효리의 말은 '환불 원정대' 그룹이 현실로 이어질지에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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