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데소' 김호중, 탄수화물 충전에 주체못한 흥폭발 [★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7.11 21:53 / 조회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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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박장데소' 방송화면 캡쳐


김호중이 장닭 앞에서 무너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 예능 '박장데소'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데이트 코스 대결로 김호중이 함께했다.

김호중은 앞서 먼저 한 장도연과의 데이트 코스에서 플라잉 요가와 샐러드로 '다이어트 코스'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박나래는 이에 "장도연과는 전혀 다른 데이트 코스를 기대하라"라며 소개했다.

박나래와 김호중이 간 곳은 쾌청한 남양주의 산 코스였다. 박나래는 김호중과 함께 "계곡을 즐길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며 등산을 올랐고 이에 김호중은 힘들어 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어진 점심 식사 코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나래는 김호중에게 "오늘 '왕호'라고 하지 않았냐. 왕과 같은 식사를 준비했다. 그간 다이어트 하느라 못 먹은 건 잊어라"라며 권유했다.

김호중은 실제로 다이어트 중으로 "트로트 경연 대회 출연 당시보다 1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고 이어 "오늘만큼은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고 말하며 만찬을 즐겼다. 박나래와 김호중은 백숙과 전에 막걸리까지 함께 곁들이며 이에 MC들은 김호중의 폭풍 먹방에 "김호중 씨는 닭이랑 데이트 중인 것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오랜만의 호화로운 식사에 절로 노래를 부르며 특유의 흥을 일깨웠다. 이를 본 장도연은 자신의 데이트 별명인 '장조림'을 언급하며 "호중 씨는 어디 가서 장조림 찾기만 해봐라"라고 질투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어 박나래가 준비한 코스는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며 자연을 만끽하는 것이었다. 박나래와 김호중은 계곡에 앉아 낭만을 즐기며 수다를 이어갔고 결국 장도연 역시 계곡 코스를 "예술이다"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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