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친구들' 19금 이유 보니..피 흥건·호빠·性 묘사[★FOCUS]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11 12:08 / 조회 : 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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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우아한 친구들'이 첫 방송부터 중년들의 '리얼 일상' 묘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이 지난 10일 첫 방송됐다. 이 드라마는 방영 전 17부작 전 회차가 19세 이상 시청 등급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우아한 친구들'은 첫 방송부터 중년들의 '진짜 대화' 등을 다루며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우아한 친구들' 첫 장면에선 주인공 안궁철(유준상 분)이 한 남자를 살해하고 패닉에 빠진 모습이 전해지며 시청자를 주목시켰다. 욕실에는 나체로 죽은 남자의 새빨간 피가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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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이후 안궁철은 아내 남정해(송윤아 분)에게 호스트바 유흥업소에 가는 것을 허락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안궁철은 "호빠 가는 거 간신히 허락해 줬다"고 했고, 남정해는 "자기 룸살롱 다닐 때 태클 건 적 있냐"며 "나도 접대 차원에서 비즈니스로 간다"고 말했다. 남정해는 가슴이 깊게 파여 노출된 옷을 입고 나가는 모습도 보여줬다.

남정해가 호스트바에서 지인들과 남자를 고르는 과정이 보여졌다. 동시에 안궁철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20대의 어린 여자들과 합석하려 시도했다. 술자리에서 안궁철의 친구 박춘복(정석용 분)은 "약을 먹어도 안 선다"며 부부관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처럼 '우아한 친구들'은 중년들의 성적 고민과 19금 토크, 그 속에서 일어나는 스릴러 요소를 보여주고 있다. '우아한 친구들'은 과감하고 솔직한 묘사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특별한 재미를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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