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데소' 김호중 "유학시절 노래할 곳 없어 냇가서 연습"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11 10:54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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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SBS '박장데소'의 박나래가 ‘트바로티’ 김호중의 '썸 타는 썸머 데이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주 방송된 '박장데소'에선 장도연 가이드가 다이어터 김호중을 위한 '제로 칼로리 데이트'를 통해 지중해식 먹방과 신상 커플 운동 '번지 피지오'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11일 '박장데소'에선 박나래가 바쁜 스케줄로 지친 김호중을 위해 기력은 플러스, 스트레스는 마이너스 되는 일명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를 소개한다.

박나래는 지친 김호중의 몸을 위해 닭백숙의 보양식 만찬을, 지친 마음을 위해 아름다운 산과 계곡에서의 '쉼'을 선사했다. 이에 계곡의 아름다운 물소리와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만끽하던 김호중은 "노래가 절로 나온다"며 '김호중표 계곡 리사이틀'로 귀호강 타임을 예고했다. 특히, 롤모델로 최백호를 꼽으며 자신의 인생곡 '낭만에 대하여'를 폭풍 열창해 계곡 리사이틀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한편, 김호중은 나래와 계곡 데이트 중에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그는 유학 시절 노래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아 사람이 드문 등산로나 냇가 같은 자연을 연습실 삼아 노래했던 짠한 추억을 고백했다. 또 성악을 하다 트로트로 넘어가게 된 배경에 대해 "(장르를 떠나)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자신이 살아갈 방향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박나래와의 짧은 대화 속에서도 김호중의 인간적인 면모와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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