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한혜진X박나래 '구해줘홈즈' 부산서 매물 찾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10 19:30 /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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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구해줘! 홈즈'에서 만난다.

10일 MBC에 따르면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절친 한혜진과 박나래가 부산으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해줘! 홈즈' 최초로 비대면 의뢰인 만남이 이뤄진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 중인 국제 부부는 영상 통화를 통해 부산집을 구해 달라 의뢰했다.

최근 녹화에서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한혜진은 자취 13년 차로 밝히며 화이트 인테리어의 예찬을 늘어놨다. 그는 자신의 집을 치과로 표현하며, 바닥과 벽 그리고 가구와 가전이 모두 화이트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주택에 대한 로망을 밝힌 한혜진은 자신도 언젠가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박나래와 함께 부산으로 출격한 한혜진은 비바람이 부는 부산의 날씨에 당황했다. 과거 비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던 한혜진은 갑자기 안 좋아진 날씨를 보며, 마치 본인 탓처럼 원망했다. 이에 박나래는 자신 또한 '비나래'라고 말하며, 한혜진을 안심시켰다.

부산 수영구로 출격한 두 사람은 부산 앞바다를 품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집 안 곳곳에서 광안대교는 물론 요트경기장을 볼 수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름다운 뷰를 좀 더 감상하기 위해 발코니에 올라선 박나래는 한혜진과 눈이 마주치자 "처음으로 한혜진 씨의 눈을 정면에서 쳐다봤다. 생각보다 눈이 순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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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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