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가드' 샤를리즈 테론, 액션 히어로의 귀환..관전 포인트 셋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10 14:18 / 조회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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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영화 '올드 가드' 포스터


넷플릭스 영화 '올드 가드'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0일 넷플릭스 측은 이날 오후 4시 공개를 앞둔 '올드 가드'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다.

첫번째 관전 포인트는 설정이다. '올드 가드'는 특별한 치유 능력을 지닌 주인공들이 수 세기를 인류와 함께했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단순히 이 능력을 마음껏 누리는 것이 아니라 불멸의 삶으로 겪게 되는 외로움 등 감정의 깊이를 더해 극에 차별성이 더해졌다. 각본가인 그레그 러카는 "이 이야기는 불멸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탐구한다. 영원히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불멸은 등장인물들이 생각하는 가족이라는 개념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언젠가 죽는다는 생각 없이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라고 밝혔다. 단순히 슈퍼 파워를 가진 영웅들이 아닌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리며 시청자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액션 히어로로 돌아온 샤를리즈 테론이다. 샤를리즈 테론이 "우리는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빠른 템포의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 것처럼 오랜 시간을 살며 모든 액션에 통달한 앤디(샤를리즈 테론 분)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샤를리즈 테론은 앤디의 주 무기인 양날 도끼 라브리스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이 "샤를리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극찬했을 만큼 최강의 액션 히어로로 돌아온 그녀에게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활약할 또 한 명의 전사 키키 레인과의 폭발적인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다. 2019년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며 극찬을 받았던 키키 레인이 비밀 용병 조직에 들어온 신입 나일 역을 맡아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들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여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막강 제작진으로 영화적 재미를 보장이다. 그래픽 노블의 원작자이자 영화 각본을 집필한 그레그 러카는 만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3회 수상한 실력자로 영화의 세계관에 깊이와 현실성을 더했다. 또한 '6 언더그라운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터미네이터' 시리즈 등 액션에 두드러진 강점을 보였던 스카이댄스가 작품을 공동제작하고,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버드'에서 섬세한 드라마와 탄탄한 캐릭터를 선보인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강인하지만 때로는 고독하고 쓸쓸한 불멸의 수호자들을 유려하게 담아낸다. 믿고 보는 스토리에 제작진까지 시작부터 남달랐던 '올드 가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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