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2020 하반기도 쉴틈없다[★FOCUS]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7.11 09:30 / 조회 :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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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하반기 활약 역시 대단할 것 같다. 예능, 광고 출연은 물론 앨범 발매 준비에 공연까지 쉴 틈이 없다.

임영웅은 지난 3월 종영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에 해당하는 진에 뽑히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임영웅은 엄청난 인기를 등에 업고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냈다.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활약에 힘입어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막론하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CF 역시 12개~14개 품목의 모델 출연을 사실상 확정했다. 임영웅이 CF 모델 활동으로 벌어들인 매출은 40억 원 정도에 이른다.

품목 역시 화장품 샴푸 정수기 의료기기제품(임플란트) 바리스타 자동차 건강식품(구전녹용) 등 다양하며 실제로 더 많은 러브콜이 들어왔지만 경쟁 업체 모델이 되지 않아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고사한 품목도 있다는 후문.

임영웅의 예능 활약 역시 대단하다. 특히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TV조선 '뽕숭아 학당'과 '사랑의 콜센타'가 임영웅의 최근 활약상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영웅은 여기서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고, 선배 트로트 가수 신유와의 1대1 데스매치 대결을 펼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기질을 확실히 보여줬다.

임영웅은 최근까지도 이 두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이와 맞물린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가히 일주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다.

2020년 하반기 역시 임영웅의 활약은 계속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은 바로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공연제작사 쇼플레이는 지난 6일 "지난 3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증명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이 출연진을 확정됐다"라며 "오는 24일 개막하는 대국민 감사 콘서트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물론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이 전 회차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는 오는 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서울 공연은 이후 8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초까지 전주 창원 청주 여수 광주 천안 원주 부천 대전 수원 의정부 안산 대구 포항 부산 16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난다.

임영웅은 이번 서울 공연 전 회차 출연 확정은 물론 지방 공연 일정에도 사실상 출연 계획을 염두에 두고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임영웅은 하반기 신곡 발표 작업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계가 사실상 침체기로 접어든 가운데 '미스터트롯' 공연 확정은 놀라운 소식일 수 있다. 주최사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관람객 및 출연진, 스태프 모두 정부에서 권고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해 진행될 예정으로 공연장의 수용인원인 1만 5000석 중 절반도 안 되는 5200석만 사용하고 여기에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실제로 마주하는 팬들의 수는 반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치열한 티켓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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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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