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렇게 못했다, 본머스 상대로 '유효슈팅0' 기록한 첫 번째 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7.10 12:17 / 조회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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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의 부진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본머스와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은 13승10무11패(승점 49)로 리그 9위에 위치했다. 사실상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상태다. 리그 4위 레스터시티는 승점 59로 크게 앞서 있다.

이날 토트넘의 공격은 활기가 부족했다. 전체 슈팅 9개를 기록했지만, 본머스 골문을 향해 날아간 슈팅은 단 1개도 없었다. 유효슈팅 0개. 본머스 구단 역사상 유효슈팅을 단 1개도 내주지 않은 경기는 이번 토트넘전이 처음이었다. 토트넘으로선 굴욕적인 기록이다. 그만큼 팀 부진이 심각했다는 얘기다.

이날 교체투입된 손흥민(28)도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2의 낮은 평가를 내렸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3일 지역 라이벌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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