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 원하는 유벤투스, 첼시에 램지와 트레이드 제안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0 09:50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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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유벤투스가 조르지뉴(첼시) 영입에 나섰다. 그런데 이적 자금이 부족해 트레이드 카드로 제안했다.

9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와 첼시가 현재 조르지뉴 이적에 대한 협상을 벌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가 조르지뉴 영입에 나선 것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때문이다. 사리 감독과 조르지뉴의 인연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르지뉴는 2013/2014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5시즌을 나폴리에서 뛰었다. 사리 감독은 2015/2016시즌부터 3시즌을 나폴리에서 보낸 인연이 있다.

2018/2019시즌 사리 감독이 나폴리를 떠나 첼시에 부임하자 조르지뉴도 스승을 따라 팀을 옮겼다. 사리 감독에게 있어 조르지뉴는 페르소나인 셈이다. 그래서 유벤투스로 데려오려는 것이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큰 돈을 쓸 여력이 안 된다. 그래서 첼시에 아런 램지나 아드리앙 라비오를 제시했다. 선수 트레이드로 조르지뉴를 데려오려는 것이다.

램지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도 램지를 크게 붙잡을 생각은 없다. 이미 여러 차례 선수 영입을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했을 정도다. 하지만 첼시가 선수를 매각해야 할 급박한 상황이 아니어서 유벤투스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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