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윤시윤, 폐기차역 '의문의 피습'..절체절명 위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7.10 10:31 /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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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트레인' 윤시윤이 절체절명 위기에 처한, 충격적인 '의문의 피습'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OCN 오리지널 '트레인'(극본 박가연, 연출 류승진·이승훈, 제작 두프레임)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윤시윤은 '트레인'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져 범인을 잡아내면서 이른 나이에 강력계 팀장까지 오르게 된, 무경경찰서 강력 3팀 팀장 서도원 역을 맡았다. 평행세계를 넘나들며 아버지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하는 '속죄의 삶을 선택한 경찰' A세계 서도원과 아버지의 죄로 인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타락의 길을 선택한 경찰' B세계 서도원으로 ‘극과 극’으로 다른 1인 2역에 도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윤시윤이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아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극중 서도원이 폐기차역인 무경역에서 수사를 하던 중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기습을 당한 장면. 서도원은 집요한 눈빛으로 손전등을 비추며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급작스러운 공격으로 얼굴 한 쪽에 피가 흘러내리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선로 한가운데에 쓰러지는 것. 과연 서도원이 무경역에서 찾고 있던 것은 무엇인지, 서도원을 위기에 빠뜨린 범인은 누구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윤시윤이 열연을 펼친 '의문의 피습' 장면은 한국철도 경북본부 협조를 받아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영주역에서 촬영됐다. 폐역인 무경역을 그려내야 했던 만큼 촬영의 장소인 기차역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터. 영주역을 선정해 준 한국철도 경북본부 지원 아래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됐다. 특히 윤시윤은 촬영 전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일일이 체크, 혼신의 연기를 펼쳤는가 하면, 촬영 후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며 열정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트레인' 제작진은 "윤시윤은 물불 안 가리고 온몸 던져 범인을 잡아내는 형사 서도원에 완벽하게 빙의, 매 장면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며 "'트레인'의 미스터리가 시작되는 무경역에서 극중 서도원이 어떤 진실을 쫓아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인'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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